몰랑이) 함께한 일상

7.14 캐릭터페어

말랑몰랑이 2016. 7. 17. 23:49
열차 안. 설레는 마음을 안고..ㅎ

2시 이후 도착한 몰랑이 부스!
역시 사람이 많다.

초록의 상큼한 몰랑이 부스!
작가님께 사인과 사진을 부탁드렸다ㅜㅜ
부끄부끄.
이제는 구할 수 없는 상품들까지 전부 전시되어 있었다.
작가님은 매우 미인이시고//ㅅ//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른 부스로 구경!

아기자기 귀엽고 생소한 캐릭터들이 많아서 볼거리가 풍성했다^^
치킨의 신 치느..잊지 못할거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