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랑이와 함께하는 블로그

귀여워~^^ *출처 : 하얀오리 님 블로그.

다시 돌아온 알라딘 굿즈. 오래간만의 구매일세.. *열한 계단 책과 노트. 역시 짝 맞춰 둬야 더 예쁘다. 노트 안쪽. 영수증이나 티켓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과 간단한 메모를 할 수 있는 노트가 있어 편리할 듯.. *알폰스 무하 자석 노트. 내가 노트랑 자석에 껌뻑 죽는데 이건 나를 위한 굿즈인가.ㅜㅜ 넘 예뻐! 우철로 되어있어 색다른 느낌. *마리몬드 스프컵. 매우 용량이 커서 코코볼 우유랑 먹을 때 유용할 듯ㅋㅋ 실물이 예쁜 컵이었다. 천원 더 주고 구매한 *명화 틀린 그림 찾기! 소장 가치 있는 듯. ^^ 책보다 굿즈가 더 기다려지는 알라딘 구매였다.ㅋㅋㅋ

어느 제품에 들어가는 그림일까? 기대된다~^^ 폰배경으로 추천하고픈 예쁜 그림들~^^

특히나 공감가는 짤이 많다. 귀여워라^^ 열일해주시는 하얀오리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용도도 생각 못하고 지른 주머니들. 넘나 귀여워 살 수 밖에 없었다.ㅜㅜ 촉감이 굉장히 부드럽다. 대체 어디에써야 잘 쓴다할까. 큰 주머니 ₩ 8,000 작은 주머니 ₩ 4,500 미니 파우치 ₩ 4,000 몰랑이 마스킹 테잎 ₩ 3,500 어쨌든 이번 구매도 만족!

2박3일간 참으로 많은 곳을 갔지만, 몰랑이가 있는 사진만 업로드! 풍차도로 근처를 지나며 차 안에서 한 컷. 오설록 티 뮤지엄. 으아 다 맛나! 세번째는 2층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 주상절리 근처! 김희선 몸국. 아침으로 따뜻한 국! 굿굿. 아..기억나지 않아. 무슨 다리였는데..이뻐서 한 컷! 제주바다 색깔은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지. 보석을 펼쳐놓은 듯. 영화 건축학개론 촬영지였다는 서연의 집. 예쁜 건물, 맛있는 커피~^^ 그리고 넘쳐나는 관광객ㅎㅎ 대부분 니콘 디카 및 노트3 카메라로 촬영~^^

파리바게뜨케익은 역시 맛없어.ㅜㅜ 집에서도 디저트랑 커피를 배달시킬 수 있지! 가격이 좀 쎄긴한데 배달료값인 듯.. 맛은 굿굿. 김광석 거리 88식당. 근처 카페. 그리고 시내 카페 무아랑 할리스. 사진들이 섞였고 몰랑이 없어서 아쉽네. 88식당은 너무 좁고 불편ㅜㅜ맛과 가격은 쏘쏘. 근처 카페 망고케익 진짜 맛났다! 추천 할리스 시즌메뉴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

연말에 올라왔는데..좀 뒤늦은 업뎃. 출처는 늘 그렇듯 하얀오리님 블로그^^ 따뜻해보여. 겨울 폰배경으로 굿! 출시된 몰랑 조명들로 만드신 배경~^^ 몰랑샵에 빨리 입고되면 좋겠다!

뒤의 몰랑이도 궁금하네~^^ 작가님 늘 감사합니다. 출처는 하얀오리님 블로그~^^

출처는 늘 그렇듯 하얀오리님 블로그